[영상] 김호중-임영웅 투표 각축전 또… 대상 영예 누구에게

박명규 기자 승인 2020.12.01 15:49 의견 116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임영웅과 김호중이 또 한 번 불꽃 튀는 접전을 벌인다.

1일 지니뮤직이 올해 최고의 가수를 뽑는 온라인 투표를 시작했다. 이날부터 오는 31일 오후 3시까지 올해의 가수를 선정하는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는 지니뮤직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유료 회원은 1일 3회, 무료 회원은 1일 1회 투표할 수 있다. 1~3위로 선정될 시 아티스트 이름으로 각각 3000만원, 1500만원, 500만원이 기부된다.

이날 오후 3시 20분 기준 현재 1위는 임영웅으로 투표수 3786표를 얻었다. 2위는 2680표를 기록한 김호중이 차지했다. 3위 김재환, 4위 방탄소년단 5위 아이유, 6위 오마이걸 등이 뒤를 잇고 있다. 투표 종료까지 많은 시간이 남아있어 순위는 언제라도 뒤집기가 가능한 상황이다.

이날 지니뮤직은 올해의 노래와 앨범 등도 발표했다. 올해의 노래는 지코 ‘아무노래’가, 올해의 앨범은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이 선정됐다.

아이돌 가수로 가득찬 연말결산에서 임영웅과 김호중은 유독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트롯 부문에서는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가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차트 싹쓸이 아티스트’에서 임영웅과 김호중은 각각 2위, 3위를 차지하며 트롯 신예 이름값을 증명했다.

이런 기세를 몰아 임영웅과 김호중이 인기 아이돌을 제치고 ‘2020 지니 연말결산’에서 대상을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임영웅(왼쪽)과 김호중. 사진=지니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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