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임영웅·영탁 한계 어디까지? 파격 변신 예고

박명규 기자 승인 2020.12.01 11:10 의견 2

트로트 가수 임영웅과 영탁이 한계 없는 변신을 예고했다.

1일 카카오의 뮤직플랫폼 멜론은 오는 5일 공개될 '멜론뮤직어워드'(이하 'MMA 2020') 메인 공연 주요 테마와 퍼포먼스를 일부 공개했다.

MMA에 첫 출연하는 임영웅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파격적 변신을 예고해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영탁은 더블 베이스, 아코디언, 재즈 드럼 등 다양한 악기들과 함께 환상적인 앙상블을 펼친다.

임영웅과 영탁은 ‘MMA 2020’을 통해 음악 팬들에게 ‘트로트’ 장르의 진정한 매력은 물론 전 세대가 음악으로 화합하는 시간을 선사하게 된다. 특히 명실상부한 대세 장르로 떠오른 트로트를 보다 친근하게 만나고, 트로트 장르의 반전매력을 확인하는 무대를 꾸민다.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나란히 진(眞)과 선(善)을 차지한 임영웅과 영탁은 올 한 해 음원, 방송,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보적인 스타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임영웅은 ‘이제 나만 믿어요’, ‘HERO’ 등 발표하는 음원마다 큰 사랑을 받았다.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커버한 곡들도 꾸준히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에는 유큐브 구독자 100만명을 넘겨 골드버튼을 받았다.

영탁은 ‘찐이야’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로 전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작사·작곡에도 꾸준히 참여해 프로듀서로도 역량을 드러내고 있다.

영탁(왼쪽)과 임영웅. 사진=SNS
저작권자 ⓒ 뉴스클레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