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찬원 공식색 결정… “우리만의 로즈골드 정해져”

박명규 기자 승인 2020.11.30 17:17 의견 15

가수 이찬원의 공식색이 정해졌다.

30일 소속사 블리스 엔터테인먼트는 이찬원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아티스트와 팬덤색을 상의한 결과 가수 이찬원의 공식 팬덤색은 '로즈골드'로 결정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다만 ‘미스터트롯 콘서트’ 등 뉴에라프로젝트 측과 연관돼 있는 스케줄에서는 이찬원의 기존 팬덤색인 ‘노란색’을 사용해야 한다. 그 외 스케줄에서는 ‘로즈골드’ 색상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공식색은 아이돌 가수들과 팬덤에게 있어 무척 중요한 요소다. 가수와 팬덤이 가지는 영향력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수단이기 때문이다. 공식색으로 만들어진 굿즈나 풍선, 슬로건 등은 팬으로서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어 ‘드림콘서트’나 연말 시상식에서는 누구의 공식색이 더 많이 보이는 지로 신경전이 벌어지기도 한다.

아이돌 팬덤에서 주로 이뤄지던 공식색 선정이 트로트 판에도 이어졌다. 대한민국에 트로트 열풍을 일으켰던 ‘미스터트롯’ 멤버들은 지난 3월 공식 색깔을 공개했다. 당시 단체는 검정, 임영웅은 하늘색, 영탁은 파란색, 정동원은 초록색, 장민호는 흰색, 김희재는 주황색, 김호중은 보라색으로 정해졌다.

이찬원의 공식색이 정해지면서 팬들은 “앞으로 색깔은 무조건 로즈골드다”, “로즈골드 외에는 쳐다보지 않을 것”, “이찬원과 잘 어울리는 색상이다” 등의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찬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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