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임영웅·이찬원 등 트로트 만남 잠시 멈춤… 미스터트롯 대구 콘서트 연기

박명규 기자 승인 2020.11.30 15:56 의견 2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 전국투어 콘서트 대구 공연이 연기됐다.

30일 ‘미스터트롯’ 콘서트 제작사는 인터파크를 통해 대구 공연이 2주 연기됐다고 알렸다. 제작사 측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미스터트롯' 콘서트 대구 공연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국 1.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연기됐다”고 밝혔다.

일정에 따르면 '미스터트롯' 콘서트 대구 공연은 오는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엑스 1층에서 진행된다. 그러나 서울, 강릉 공연이 무기한 연기되면서 대구 공연도 2주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

제작사는 “기존 예매자분들은 공연 일자만 변경되며, 회차와 좌석 번호는 그대로 유지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5월 티켓오픈 이후 지금까지 대구 공연을 기다려주신 많은 예매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미스터트롯’ 콘서트 서울과 강릉 공연도 무기한 연기됐다. 서울 공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강릉 공연은 지난 28일과 29일로 예정됐으나 코로나19 확산세로 무기한 연기됐다.

한편 '미스터트롯' 전국투어는 서울, 부산, 광주, 강릉, 대구, 인천, 청주, 고양, 수원에서 진행된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TOP6가 출연하며, 이 외에 12인의 '미스터트롯' 출연진이 지역별로 번갈아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다.

사진=인터파크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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