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부성유타워’ 지식산업센터로 우뚝, 고덕삼성 등 호재 속에 눈길

박명규 기자 승인 2020.11.26 15:15 의견 0
평택 부성유타워 지식산업센터(주식회사 부성디앤씨 제공)

삼성전자의 대대적인 투자로 일자리 및 인구가 몰리는 평택이 업무 및 상업시설 분양이 눈길을 끌고 있다. 평택 고덕신도시 일대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생산라인 증설 계획을 발표하면서 약 180조원 투자와 별도로 시스템반도체에 133조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벤더 등 중소기업들이 평택을 거점으로 일제히 업무공간을 물색하게 되면서 세계에서 가장 큰 반도체 집적 단지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부동산 대책으로 아파트 등 주택의 규제가 강화되면서 비교적 규제가 덜하고 세제혜택과 고정적인 임대수요를 갖출 수 있는 새로운 투자처로 평택 지식산업센터가 주목을 받으면서 부동산 시장의 유동자금이 흐르고 있다.

평택 모곡동 438-8외 2필지 일원에 부성유타워 지식산업센터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히면서 수요층의 눈길을 끌고 있다

평택 부성유타워는 대지면적 11,576.70㎡(3,501.95평)의 규모로 지하 1층~지상 14층으로 들어서며 지식산업센터 691실과 근린생활시설 14실을 공급할 예정이다. 업무형 유니트는 6m의 높은 층고의 설계로 복층 및 섹션형 상품으로 구성이 가능하다.

제조업 특화시스템인 도어투도어,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갖추면서 화물 적재와 하역에 용이한 공간을 제공해 상품성을 높였다. 그리고 지식산업센터 단지 내부에는 피트니스 센터와 대형 옥상정원, 휴게공간, 샤워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해 업무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강남권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한 광역 교통환경도 갖췄다. 1호선 서정리역 및 SRT 지제역과 근접한 위치에 있으며, 평택제천고속도로와 제2순환고속도로, 평택고덕IC를 통해 편리한 교통과 물류 접근성이 용이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고덕신도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공장2라인이 본격 가동되면서 직접 고용 인력과 협력사 근로자까지 약 3만 여명 이상의 고용창출로 지식산업센터는 물론 주변 주택시장까지 가치가 높아질 것이란 기대감이 높다”고 전했다.

이어 “지식산업센터는 전매제한이 없으며 수도권 과밀억제권에서 이전 시 법인세와 소득세 면제 혜택과 더불어 취득세, 재산세 감면으로 장기임대 기업의 수요가 몰리면서 안정적인 임대 수익이 가능해 투자층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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