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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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0일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에서 개막한 '2020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다양한 중국 전략형 신차 라인업을 공개하고 중국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중국에서 처음 공개된 밍투 2세대 모델과 회사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샹동핑 북경현대 판매본부장, 최동우 북경현대 총경리, 이광국 현대ㆍ기아차 중국사업총괄 사장, 밍투, 첸홍량 북경현대 동사장, 뚜쥔바오 북경현대 상임부총경리, 판징타오 북경현대 판매부본부장.

사진=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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