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등 경제단체, 공정위·법무부·금융위와 간담회 "상법 등 논의"

장시복 기자 승인 2020.11.13 16:13 의견 0
/사진=경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등 국내 경제단체들이 정부와 만나 상법, 공정거래법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경총 등 경제단체들은 오는 17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상법 등에 대해 비공개로 의견을 나눈다.

정부에선 김재신 공정위 부위원장, 강성국 법무부 법무실장, 김진홍 금융위 금융그룹감독혁신단장 등이 나온다.

또 경영계에선 김용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한진현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정우용 한국상장사협의회 정책부회장, 김종선 코스닥협회 전무, 송원근 한국산업연합포럼 소장 등이 참석한다.

앞서 경총은 지난 9월 정부가 집단소송제와 징벌적 손해배상제의 확대 도입을 위해 입법예고한 '집단소송법 제정안'과 '상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에 대한 반대 의견을 최근 법무부에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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