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샤넬 이어 보테가베네타까지… 명품 줄줄이 인상

박규리 기자 승인 2020.11.05 13:48 의견 0
보테가베네타 로고

샤넬에 이어 보테가베네타 등 명품들이 도미노 인상을 보이고 있다.

5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베네타는 오는 6일부터 국내에서 백 등 제품가를 인상할 예정이다.

인상폭은 5%이상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선 명품 브랜드들의 깜깜이 인상 움직임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샤넬은 지난 5월 이후 6개월만에 인상을 단행키도 했다.

지난 2일 샤넬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샤넬 클래식백, 보이 샤넬 등 주요 제품 가격이 2%가량 뛰었다.

일부 명품 브랜드들은 환율 등으로 인한 국가 별 가격 차이를 조정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해왔다.

저작권자 ⓒ 뉴스클레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