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레임 공덕 뉴스룸 전경
뉴스클레임 공덕 뉴스룸 전경

뉴스클레임이 공덕 시대를 엽니다.

뉴스클레임 뉴스룸이 종전 서울 마포구 신수동에서 도화동으로 이전했습니다.

새 뉴스룸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공덕역 바로 옆 <마스터즈타워>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청와대와 광화문이 코앞이고, 여의도 국회와 증권금융가는 마포대교만 넘으면 됩니다.

누구보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장 먼저 담아내기 위해 고심 끝에 새 입지를 찾았습니다.

뉴스클레임은 2018년 창간 이후 올해로 3년차에 접어 들고 있습니다.

이번 사옥 이전은 코로나19라는 대변혁 속에서 뉴스클레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코로나19 시대 핵심 키워드는 생존입니다.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고, 더 치열해져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까지 난무하며 혼돈에 휩싸인 미디어 환경은 특히 더 그렇습니다.

이번 뉴스룸 이전을 계기로 기성 언론이 다루지 못하는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며, 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는 '뉴 뉴스클레임'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뉴스클레임 기자들은 현장에서 더 치열하게 취재하며 진실을 향해 올곧게 정진할 것입니다.

뉴스클레임 경영진도 뉴미디어 취재 환경 개선에 과감하게 더 투자하고, 저널리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를 하겠습니다.

독자분들의 변함 없는 애정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이전한 뉴스룸의 전화번호는 기존 번호(02-707-2836)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감사합니다.

▶뉴스클레임 뉴스룸 이전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331 마스터즈타워 19층 1905호

지하철 5호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공덕역1번 출구에서187m

뉴스클레임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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