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hem 노동조합이 LG와 LG화학을 규탄했다.
LG chem 노동조합은 28일 ‘단체교섭 결렬 총력 투쟁’을 펼치며 “석유화학사업부가 25년을 키웠다. LG화학의 일방적, 불공정한 전지분사를 규탄한다. 전지분사의 석유화학사업부 공로를 인정하라”고 촉구했다.
천주영 기자
manzano00@newsclaim.co.kr
LG chem 노동조합이 LG와 LG화학을 규탄했다.
LG chem 노동조합은 28일 ‘단체교섭 결렬 총력 투쟁’을 펼치며 “석유화학사업부가 25년을 키웠다. LG화학의 일방적, 불공정한 전지분사를 규탄한다. 전지분사의 석유화학사업부 공로를 인정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