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희룡 지사가 무슨 대권주자!" 제주 영리병원 허용 반대자들 맹비판

김옥해 기자 승인 2020.10.15 11:25 의견 0
김옥해 기자

시민단체들이 15일 오전 11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녹지 국제 영리병원 설립 취소 확정 판결을 촉구하고 있다.

의료영리화 저지와 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주도민운동본부는 이날 "헌법에 보장된 국민 건강권을 침해하는 단 하나의 영리병원 허용도 반대한다"며 "재판부는 의료공공성과 제주도민의 요구를 무시하고 도정에 행정소송을 제기한 중국 녹지그룹에 패소 판결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원희룡 제주지사가 제주도를 팔아 먹고 있다"며 "그런 사람이 무슨 얼어죽을 대권주자냐"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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