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근 “가세연·김용호 LOSERS”… 지루한 폭로 언제 끝나나?

박명규 기자 승인 2020.10.14 15:49 | 최종 수정 2020.10.14 15:55 의견 2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가짜사나이’ 이근 대위가 김용호와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를 저격하고 나섰다. 

이근은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To. 가세연 LOSERS. 허위 사실 유포한 자, 개인 정보 유출자 등 모든 분에게 고소장 보낼 예정이다. HAVE A NICE DAY”라는 글을 을렸다. 글과 함께 게재된 고소장 사진에는 ‘고소인 이근, 피고소인 김용호’가 적혀 있다. 

앞서 김용호는 “이근 대위는 성범죄 전과자”라며 대법원에서 성추행 유죄 판결을 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공개된 판결문에 따르면 이근 대위는 2017년 11월 서울 강남구의 한 클럽 물품보관소 앞 복도에서 여성 피해자의 엉덩이를 움켜진 혐의를 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이근 대위는 “어쩔 수 없이 법의 판단을 따라야 했지만 제 스스로 양심에 비추어 더 없이 억울한 심정이다”라고 밝혔다.

이근 대위의 해명에도 김용호는 폭로를 멈추지 않았다. 그는 가세연을 통해 이근이 총각행세를 해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여성들의 제보가 있었다며 한 여성의 인터뷰도 공개했다. 

김용호의 의혹 폭로, 이근의 고소장 제출 등이 오고가는 가운데 사건의 전말이 어떻게 끝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근 대위(왼쪽)와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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