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영탁·이찬원, 막걸리 모델 접수… 광고계 블루칩 행보 계속

박명규 기자 승인 2020.10.13 10:56 의견 265

대중문화계 판도를 뒤집은 ‘미스터트롯’ 출신 트로트 가수들이 방송가에 이어 광고계까지 접수하며 뜨거운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막걸리 한 잔’으로 전국을 강타한 영탁은 실제 막걸리 모델로 발탁됐다. 막걸리 회사는 영탁을 빠르게 모델로 섭외, 그의 이름을 내세운 막걸리를 출시했다. 

영탁막걸리는 팬들 사이에서 ‘주류계의 허니버터칩’이라고 불리는 중이다. 한때 ‘허니버터칩’은 출시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로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과자다. 이와 비슷하게 영탁막걸리 또한 맛있지만 구하기 힘들다는 후문이 이어지고 있다. 

영탁 막걸리 제조사인 예천양조는 영탁을 내세운 직후 일매출이 한때 10배까지 증가했다. 폭주하는 주문으로 예천양조 홈페이지에는 “많은 분들께 제품을 제때 보내드리지 못 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영탁 막걸리를 찾으리란 것을 미처 예상하지 못한 저희의 잘못이 무엇보다 크다”는 사과문이 올라오기도 했다. 

영탁에 이어 이찬원도 새롭게 출시된 막걸리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찬원을 단독 광고모델로 발탁한 새순천양조영농조합법인의 ‘황칠플러스 생막걸리’의 광고가 지난 5일부터 온에어됐다. 광고는 이찬원의 이미지에 맞게 ‘착한 막걸리, 내 몸에 건강한 막걸리’의 콘셉트로 제작됐다. 

폭주하는 주문에 새순천양조영농조합 측은 홈페이지에 “황칠플러스 생막걸리의 문의가 폭주해 답변이 늦어지고 있다. 조금 늦더라도 한분 한분께 직접 전화를 드릴 예정이다”고 안내사항을 올렸다. 

이찬원 팬들은 SNS, 카페 등을 통해 주문내역을 인증하며 “막걸리 맛이 기대된다”, “전화로 겨우 주문했다. 빨리 오길 바란다”, “마셔보니 맛이 좋다. 이찬원을 믿고 산 보람이 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에라프로젝트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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