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임영웅·김호중, 유튜브·팬카페서 강세… 투톱 체제 굳어지나

박명규 기자 승인 2020.10.12 13:57 의견 426

‘내일은 미스트롯’으로 시작된 트로트 열풍이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거쳐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트로트를 소재로 한 콘텐츠가 높은 인기를 누리면서 이에 편승하려는 프로그램도 우후죽순 쏟아지고 있다. 그 가운데 임영웅과 김호중은 막강한 팬덤을 구축, 투톱 체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먼저, 임영웅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 ‘100만 달성’을 앞두고 있다. 12일 오후 1시 기준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98만명이다. 골드버튼을 받을 수 있는 100만명까지 2만도 남지 않았다.

임영웅은 무명시절부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왔다. ‘미스터트롯’ 이전까지 구독자 2만이 되지 못할 정도로 주목받지 못했지만 ‘미스터트롯’ 이후 구독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지난 3월 실버버튼을 받은 임영웅은 최근에도 광고현장 비하인드 등 다양한 영상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임영웅이 유튜브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면 김호중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꾸준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지난 6월 10일 개설된 김호중의 공식 팬카페는 지난 10일 회원수 9만을 돌파했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김호중의 팬카페 회원수는 9만443명이다. 

김호중은 팬카페를 통해 “9만 아리스 사랑하는 식구님들, 사랑하고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축하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현재 서초구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호중은 입대 전 촬영한 SBS Plus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 팬미팅 무비 등으로 팬들을 꾸준히 만나고 있다. 

임영웅(왼쪽)과 김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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