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CENT(디씨씨이엔티) 제공
DCCENT(디씨씨이엔티) 제공

웹툰 제작사 디씨씨이엔티(이하 DCCENT)가 신작 로맨스판타지 ‘악녀가 사랑할 때‘로 돌아왔다.

소설 속 악녀 ‘르페르샤’에게 빙의된 채 이세계의 삶을 사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악녀가 사랑할 때‘는 동명의 원작 웹소설을 기반으로 제작된 노블코믹스 작품으로 트랜디한 소재와 함께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그림체를 통해 오픈 첫날부터 60만 구독자를 확보하며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웹툰 ‘악녀가 사랑할 때‘는 카카오페이지의 소설레이블 ‘연담’의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대중들의 흥행성을 일부 보장받고 있는 카카오페이지 오리지널 작품인 만큼 앞으로의 성과가 더욱 기대되는 작품이다.

‘악녀가 사랑할 때‘는 이에 답하듯 오픈 첫날부터 목요 웹툰, 실시간 랭킹 1위를 달성하는 등 메가 웹툰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독자들은 ‘악녀에게 빙의해 덕질하는 스토리가 매력적이다’라고 전했으며 ‘한 컷 한 컷 일러스트 같은 높은 작화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DCC는 화제의 신작 ‘악녀가 사랑할 때‘를 발표하며, ‘앵화연담‘ ‘레디메이드퀸‘과 같은 노블코믹스 작품을 오는 11월 연재 예정이라는 계획을 전했다.

지난 20일(일)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를 시작하며 하루만에 구독자 60만을 돌파한 DCC의 메가 웹툰 ‘악녀가 사랑할 때‘는 매주 목요일마다 연재된다.

저작권자 © 뉴스클레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