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열, 이틀째 실검 장악… 김영희와 백년가약 발표

박명규 기자 승인 2020.09.21 09:16 의견 0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결혼 소식을 발표한 개그우먼 김영희가 예비남편 윤승열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20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언제부터 연애했느냐는 팬들의 질문에 “만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영희는 이날 오전 SNS를 통해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가장 먼저 알렸다. 김영희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런 소식을 알리는 것도 조심스럽지만 어려운 시기에 하는 결혼이니만큼 더욱 잘 살겠다”며 “부족한 모습을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영희과 윤승열은 지난해 말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친한 누나 동생으로 지내오다 올해 5월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올해 안에 결혼을 약속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을 내년 1월로 미뤘다.

김영희의 결혼 상대인 윤승열은 전 프로야구 선수다. 2012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으며 2019년 은퇴했다. 윤승열은 현재 지도자 과정을 밟고 있다. 

김영희는 2010년 KBS 2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선발, 같은 해 ‘개그콘서트’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다양한 유행어를 만들며 2010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시작으로 2014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분 여자 최우수상, 2014년 제5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예능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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