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부터 펜타곤·B1A4·몬스타엑스까지… 가을 컴백 풍년

박명규 기자 승인 2020.09.18 10:05 의견 0
사진=세븐틴 공식 SNS

K팝을 대표하는 대형 아이돌들이 대거 컴백한다. 

그룹 세븐틴은 오는 10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세븐틴은 지난 6월 7번째 미니 앨범 ‘헹가래’ 이후 약 4개월 만에 국내 팬들을 다시 만난다.

세븐틴은 ‘헹가래’로 선 주문량 100만장(총 134만장)을 넘겨 데뷔 이후 처음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4개월 만에 빠르게 컴백을 확정지은 세븐틴이 이번에 어떤 기록을 세울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그룹 펜타곤도 8개월 만에 전격 컴백한다. 펜타곤은 10월 컴백을 확정 짓고 현재 앨범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펜타곤은 지난 6월 종영한 Mnet ‘로드 투 킹덤’에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음악으로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매 앨범마다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자체제작돌’이라는 수식어를 펜타곤이 이번에는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그룹 B1A4는 3년 1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B1A4 소속사 측은 “최근 뮤직비디오 촬영을 완료했으며, 10월 말 완전체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B1A4의 새 앨범은 2017년 9월 발매했던 ‘롤린’ 이후 약 3년 1개월 만이다. 최근 WM엔터테인먼트 첫 합동 콘서트 무대에 오르며 완전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올린 바 있어 이번 컴백이 더욱 주목되고 있다. 

그룹 몬스타엑스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역시 가을을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5월 발매한 ‘판타지아 엑스’ 이후 반년여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5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꿈의 장: ETERNITY’ 이후 5개월 만에 컴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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