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146만 커버곡’ 다시 불렀다… 절절한 감성 그대로

박명규 기자 승인 2020.09.18 09:44 | 최종 수정 2020.09.18 09:43 의견 0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영상 캡처

역대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지만 역시 ‘사랑의 콜센타’다. 유튜브, 네이버TV에 게재된 영상들은 방송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조회수를 쌓아가고 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TOP6가 그동안 전화 연결까지 이어지지 못했던 수많은 콜 중 본인이 직접 선정해 신청곡을 불러주는 '상반기 결산 특집'을 선보였다. 

이날 최대 관심사는 임영웅의 ‘암연’이었다. 앞서 임영웅은 2017년 8월 자신의 유튜브에 ‘암연’ 커버곡을 불러 올린 바 있다. 방송 전 임영웅의 팬들은 임영웅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부를 곡이 무엇일지 추적에 나섰고, 팬들의 추측대로 임영웅은 ‘암연’을 열창했다.

평소 재커버해주길 바라던 노래 중 하나였던 ‘암연’은 방송 후에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18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유튜브 ‘미스&미스터트롯 공식계정’에 올라온 임영웅의 ‘암연’ 영상은 조회수 약 5만2000뷰를 기록했다. 

팬과 시청자들은 “전화 연결만 되면 임영웅에게 꼭 신청하고 싶었던 노래다”, “오랜 만에 최애곡을 들을 수 있게 돼서 좋았다”, “유튜브에서 들었던 노래를 방송에서 다시 듣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 “커버곡을 몇 번 들었는지 기억도 안 나는데 새로 들어도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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