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아쉬운 일회성 출연… “뽕숭아학당 또 나오면 안 되나요”(영상)

박명규 기자 승인 2020.09.17 00:00 의견 246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출연 요청이 나오던 트로트 가수 김희재가 ‘뽕숭아학당’에 모습을 드러냈다. 

일회성 출연이지만 팬들은 ‘뽕숭아학당’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안고 본방사수 의지를 불태웠다. 트위터 등 SNS에는 해시태그 ‘#희며드세요’와 함께 김희재를 응원하는 글이 수십 개 올라왔다. 다만 임영웅, 이찬원, 장민호, 영탁과 다르게 트롯신예로 묶여 나온다는 게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현재 김희재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네이버 오디오클립 ‘투팍토크여행’에 출연 중이다. 지난달에는 CBS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특별DJ로도 활약하며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였다.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에 비해 비교적 활동이 적은 편이지만 김희재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김희재의 무대 역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KBS 2TV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 송해 가요제 특집에서 부른 ‘초혼’ 영상은 200만회를 달성했다. 지난 5월 23일 유튜브 채널 ‘KBS KPOP’에 게재된 이후 조회수를 차곡차곡 쌓아온 결과다. 

김희재는 특유의 미성으로 초혼을 열창해 방송 당시에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김희재의 ‘꽃을 든 남자’ 영상도 200만뷰를 돌파했다. 이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했을 때 데스매치 경연에서 선보여 극찬을 받은 곡이다.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TV조선’에 업로드된 후 사랑을 받아온 결과 지난 12일 조회수 200만회를 넘어섰다.

남성과 여성 전 음역대를 소화해내며 트로트 외에 다양한 장르까지 수준급으로 해내는 김희재가 앞으로 어떤 음악적 매력을 선보일지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사진=김희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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