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결혼식 연기… 최강창민 등 줄줄이 코로나 타격

박명규 기자 승인 2020.09.10 08:55 의견 0
사진=전진 SNS

9월은 많은 결혼식이 이뤄지는 시기지만 최근 들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되면서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스타들 또한 결혼식 일정을 연기하거나 변경 또는 최소한의 직계 가족만 모여 식사자리로 대체하는 모습이다. 

신화 멤버 전진이 코로나19 여파로 오는 13일로 예정됐던 결혼식을 연기했다. 식을 진행할 경우 비공개로 진행되며, 시기 역시 비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전진은 지난 5월 손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저에게 큰 힘이 돼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힘든 일이라도 이겨낼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3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예비신부는 3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직업은 항공사 승무원으로 알려졌다.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연기했다. 추후 일정은 가족들과 논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데뷔 16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 연애를 시작한 최강창민은 올해 6월 직접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당초 그는 9월 5일 결혼식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예식을 불가피하게 미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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