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가 품은 ‘쓰리식스티’, 美 댈러스 국제공항에 신규 매장 오픈

박규리 기자 승인 2020.09.04 12:30 의견 0
쓰리식스티(3SIXTY) 로고

호텔신라가 인수한 세계 1위 기내면세점 쓰리식스티(3SIXTY)가 미국 댈러스 포트워스 국제공항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무디 데이빗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쓰리식스티가 미국 내 승객이 급증함에 따라 국제공항 터미널C에 매장을 열었다. 

새로 오픈하는 매장에서는 향수 및 화장품, 핵심 면제 주류, 담배 등 다양한 면세 카테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로 몇 달 동안 업계 전반에 큰 타격을 입은 가운데 쓰리식스티는 새 매장의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을 다시 끌어들이려는 전략을 세웠다. 

알렉스 앤슨 쓰리식스티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은 아직 진행 중이다. 글로벌 위기 속에서도 급증하는 수요에 빠르게 적응하는 등 전략적인 해결책을 전달하며 대응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호텔신라는 지난 2019년 쓰리식스티를 운영하트 트레블 리테일 그룹 홀딩스의 지분 44%를 1417억원에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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