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3개월 전 남편과 남산 데이트… 심경 변화 있었나

박명규 기자 승인 2020.09.03 15:38 의견 0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배우 황정음이 결혼 4년 만에 이혼한다. 그 가운데 황정음의 SNS 계정에 남편 이영돈과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사진이 남아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3일 황정음 소속사 측에 따르면 황정음은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고 밝힐 수 없다고 소속사 측은 덧붙였다. 

앞서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씨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듬해 8월 득남하며 행복한 부부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국 4년 만에 파경을 맞이했다. 

특히 두 사람은 잘 어울리는 부부였기에 갑작스러운 이혼에 더욱 큰 아쉬움이 모이고 있다. 황정음의 인스타그램에 이영돈씨와 함께한 사진이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황정음은 걸그룹 슈가에서 배우로 전향, MBC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연기자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KBS 2TV '비밀', SBS '자이언트', '운명과 분노' 등에 출연했다. 최근 종영한 JTBC ‘쌍갑포차’에 출연했으며, KBS 2TV ‘그놈이 그놈이다’에 연이어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저작권자 ⓒ 뉴스클레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