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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설작업 허둥지둥, 기상청 경고에도 늦장 대응
6일 밤 수도권에 내린 폭설로 퇴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생각보다 눈 피해는 컸다. 도로 곳곳에 눈이 쌓이거나 결빙돼 차량들은 거북이걸음을 해야 했다. 차선이 보이지 않는 눈 덮인 도로 위로 뒤엉킨 차량과 미끄러진 버스, 자가용을 미는 시민들의 모습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도로 곳곳에서 추돌 사고가 발생했지만 견
최미경 논설위원
2021.01.07 12:07
칼럼
[현장에서]우울한 시대, 흐뭇한 미소짓게 만든 '착한 바다사나이' 김재철
지난 16일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우울한 소식이 세상에 가득한 가운데 간만에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뉴스가 나왔다.바로 '동원참치'로 유명한 동원그룹 창업주 김재철 명예회장이 대한민국 인공지능(AI) 분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KAIST에 사재 500억 원을 기부한다는 소식이었다. 이 자리에는 김 명예회장
박규리 기자
2020.12.17 08:00
칼럼
실천적 지식인 리영희
1977년 11월 23일 아침 리영희(1929~2010)는 서울 변두리의 허름한 동네이발소에서 머리를 깎다 말고 갑자기 들이닥친 공안당국자에 의해 연행되었다. ‘8억인과의 대화’를 통해 당시에는 적대 국가로 간주되던 중국 사회의 실상을 객관적으로 깊이 탐구했다는 이유였다. 그는 악명 높은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여러 날 취조를 받았다. 당국은 그
글 백승종
2020.12.06 17:07
만평
[클레임 만평] 논개의 재연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동반사퇴론에 점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달 30일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주례회동에서 추 장관과 윤 총장의 갈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추 장관과 윤 총장의 동반사퇴 언급이 이뤄졌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1일 오전에도 정 총리는 추 장
박명규 작가
2020.12.01 14:49
칼럼
[현장에서]홍정국號 CU '1만5000점' 샴페인 터뜨릴 때 아닌 이유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그룹이 본격적인 '홍정국 체제'로 본격 접어들었다. 홍석조 회장의 장남 홍정국 부사장이 최근 연말 인사에서 지주사 BGF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책임 경영이 시작됐다.그룹은 인사 직후인 30일 'CU 글로벌 점포 1만5000점 달성'을 자축하고 나섰다. 홍 대표가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와 지난 1년 간 함께 이룬
박규리 기자
2020.11.30 14:40
만평
[클레임 만평] 추미애 꽃바구니 vs 윤석열 화환
윤석열 검찰총장을 의식한 행동일까요?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지자들에게 받은 ‘꽃바구니’를 이틀 연속으로 공개했습니다. 이는 고 김홍영 검사의 어머니가 보낸 꽃바구니로, 추 장관은 “어머니의 꽃을 보면서 저를 추스르고 법무부 장관으로서의 소임을 되새기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추 장관은 전날에도 법무부 청사로 배달된 꽃바구
박명규 작가
2020.11.20 15:47
칼럼
[현장에서]삼양식품-아시아나항공 오너들의 '씁쓸한' 수십억 퇴직금
30여년간 국내 항공업 양강 구도를 이룬 아시아나항공이 결국 경쟁사였던 대한항공으로 넘어가게 됐다.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은 극심한 고용 불안에 떨고 있다. 한때 재계 7위까지 몸집을 키우며 '호남 맹주 기업'으로 꼽혔던,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이제 계열사별로 뿔뿔이 흩어지게 됐다. '금호아시아나의 추락'에는 오너의 경영 책임론이 우선
박규리 기자
2020.11.19 06:01
만평
[클레임 만평] 트럼프vs바이든
미국에서 제46대 대통령 선거의 개표가 시작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가 엎치락뒤치락하며 종잡을 수 없는 형국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최대 경합주 중 하나로 꼽히는 플로리다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우위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반면 노스캐롤라이나에선 바이든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을 앞서고 있습니다. 현재 맹추격적
박명규 작가
2020.11.04 16:28
만평
[클레임 만평] 검찰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검사들의 신경전이 벌어지는 걸까요.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수사에 참여한 현직 부장검사가 ‘추미애식’ 검찰개혁을 공개 비판했습니다. 또 다른 검사는 “추 장관의 검찰개혁은 근본부터 실패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추 장관은 신경전에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페
박명규 작가
2020.10.30 11:31
오피니언
[사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수천억원대 상도동 재개발 특혜 의혹 해명해야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현 정권과 함께 가는 경제 인사다. 국책은행의 회장 연임도 결을 같이 한다. 가자 20년 건배사가 나온 배경이다. 물론 정치적 의도나 어떤 의미도 없다고 해명했다. 이해찬 전 의원에 대한 정치적 예후 차원에서 그 같은 건배사를 했다고 설명했다.의도한 바는 없었지만, 과잉충성으로는 보일 수 있다. 쉽게 말하면 손바
최미경 논설위원
2020.09.25 00:00
오피니언
[기자수첩] 유튜버 가짜뉴스 적극 해명해야 하는 시대
장소, 시간 등을 막론하고 사람들의 시선이 한 곳에 모아지는 곳이 있다. 손에 쥐어진 스마폰 속 온라인 플랫폼 ‘유튜브’다. 주변에 유튜브 이용자를 찾기 힘들 정도로 대부분이 사용하고 있지만 가짜·허위 정보 유통이 가장 우려되는 곳이기도 하다. 최근 실체가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 유튜브를 통해 ‘폭로’란 이름으로 관련 없는 인물들을
조현지 기자
2020.09.23 15:24
오피니언
[사설] 이스타항공 문제, 이상직 의원이 직접해결 해야
이 정도로 입 다물고 있으면 단내가 나기 마련인데, 마스크를 핑계 삼아 입을 가린 것일까. 노동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직원 정리해고 철회와 법정관리 신청을 촉구해도 입 뻥긋 하나 하지도 않고 있다. ‘그래 너는 떠들어나 나는 무시한다’는 식이다. 지난해부터 본격화한 경영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까지 더해지면
최미경 논설위원
2020.09.22 14:53
만평
[클레임 만평] 망자의 뜻
22일 경북 울진의 친척 장례식장에 다녀온 충남 천안 시내 중학생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시흥에 사는 50대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야말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확산 사태입니다 .부산 383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통보를 받고도
박명규 작가
2020.09.22 14:27
오피니언
김부겸 박주민, 이낙연과 큰 격차, 본격적인 대세론
코로나19 창궐 정국 속에 여당의 새집행부가 꾸려졌다. 이해찬 대표 자리에 5선 이낙연 의원이 선출됐다. 이낙연 의원은 유력한 대통령 선거 후보로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진면목이 확인됐다. 과반이 훨씬 넘는 득표율로 이낙연 대세론을 이어갔다.29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제4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이낙연 의원은 총 득표율 60.77%을 얻었
최미경 논설위원
2020.08.29 19:33
오피니언
[사설] 문재인의 부동산대책, 노무현과는 달랐어야
시장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 그런데 거기다 문재인 대통령과 일부 참모진들이 기름을 부었다.20번도 넘는 부동산대책을 쏟아부었지만, 아파트값은 되레 더 올라간다. 대책이 나오기만 하면 더 오른다는 말도 나오는데 사실이다. ‘6․17대책’, ‘7․10대책’에 이어 ‘8․4대책’까지 불과 한달 반 사이에 정부는 3건의 부동산대책을 냈고, 강
최미경 논설위원
2020.08.12 12:05
오피니언
[사설] 류호정의 원피스, 니들은 가능하니?
정의당 류호정 비례의원의 복장이 연일 입길에 오르고 있다. 의정활동 중 국회 본회의 장에 원피스와 청바지 등을 입고 와서다.과거 강금실 꽃분홍색 망토·단병호 점퍼·유시민 백바지까지 소환당했다. 혹자는 류 의원과 결이 다른 과거 인물들을 소환해 언짢다고도 했다. 류 의원은 IT노동자로 정의당에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됐다. 아직 서른
최미경 논설위원
2020.08.07 11:48
오피니언
ITC 예비결정 승자 메디톡스도 대웅제약도 아닌 슬픈 현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대웅제약과 메디톡스 사이 보툴리눔 균주를 둘러싼 분쟁 관련 1차 예비결정에서 국내 민형사 소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용을 발표해 파문이 일고 있다.데이빗 쇼 ITC 행정판사는 예비결정문에서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라며 10년의 수입 금지명령을 권고했다. 예비결정은
박규리 기자
2020.07.18 07:30
오피니언
박원순 시장 경찰 수색 중 사망 오보 쓴 기자들
언론의 민낯은 고(故) 박원순 시장의 극단적 선택 사건을 통해도 잘 드러났다.9일 박 시장의 딸이 실종신고를 하고, 경찰이 본격적으로 수색을 하고 있을 무렵 일부 언론 등은 일제히 비슷한 제목의 박원순 시장 사망 기사를 쏟아내기 시작한다. 보통 연합뉴스가 속보를 전하면 언론들은 해당 속보를 받아쓰기를 주로 하는데, 박 시장 사망관련
최미경 논설위원
2020.07.1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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